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연구 (문단 편집) == 라이브러리 == 게임의 제일 핵심이 되는 연구. 역사 게임답게 당연히 있을 시대 업을 여기서 수행하고, 군사/도시/상업/과학 네 가지의 연구를 제공한다. 확장팩에서는 상단 바에서 시대업과 네 가지 연구를 기본 플레이 화면에서 바로 클릭해서 연구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해졌다. 초기 시대 연구를 제외하고는 지식 자원을 많이 요구하는 편. 거의 대부분의 지식 자원이 라이브러리 연구를 위해 쓰이는 편이다. 그리스는 라이브러리의 모든 연구가 10% 싸다. 지식 자원 제외. 참조할 점으로, 라이브러리 연구의 이름은 최대 시대 또는 고정된 시대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밑의 이름은 시대 제한 없음 기준. 예를 들어서 과학 라이브러리 6단계의 전자기학은 고전 시대가 최대 시대일 경우 점성술로 이름이 변하는 등(...) 또 아이콘도 미묘하게 변하는데, 군사 1단계 아이콘의 칼이 총으로 바뀌거나, 과학 7단계의 배경 부분이 슈퍼컴퓨터에서 중세 대학을 묘사하는 듯한 흰 벽으로 바뀌는 등. 일반적인 경우라면 과학 → 군사 → 상업 → 도시 순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과학'''을 가장 먼저 두는 이유는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이고, '''군사'''가 그 다음인 이유는 '''최대 인구가 늘어나고, 생산되는 모든 유닛의 가격 상승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상업은 최대 생산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고, 도시는 새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다만 자신이 반투이고 콜로수스를 선점했을 경우 군사를 3단계만 찍고 상업/도시를 더 우선으로 찍게 된다.] 정보화시대를 찍고 네 가지 연구를 다 완성하면 최종 연구 4개를 할 수 있다. 미래 기술은 게임이 일방적으로 터져가는 게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 '''인공지능'''을 최우선으로 찍고, 그 다음에 '''세계 번영'''을 찍게 된다. 미사일 보호막은 그냥 인공지능을 먼저 찍고 핵쇼(...)를 벌이면[* 다만 인공지능+핵 융단폭격이 지식을 왕창 잡아먹기 때문에 대학이 폭격기에 의해 테러당한다면 연구기반 자체가 박살난다.] 아마겟돈 카운트 때문에 셀프 미사일 보호막(...)이 되기 때문에 의미가 퇴색되고, 세계 정부는 이미 미래기술이 열린 시점에선 메리트가 적은 효과들로 이루어져 있다. 만약 양쪽 모두 인공지능+세계 번영을 연구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그야말로 끝을 알 수 없는 무제한 유닛 웨이브(...)가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미래기술을 연구할 땐 적도 폭격기나 핵 등으로 가만 있지 않기 때문에 라이브러리를 이곳 저곳에 증식시켜 놓으며 숨바꼭질(...)을 할 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